説明
일본을 대표하는 트라이벌 문신 · 오시마 도로의 셀프 페인트에 의한 1 점의 소후비 에도 시대에 활약한 그림사·이토 와카데가 그린 코끼리를 켄 엘리펀트의 소프 비 스튜디오·중공 공방이 입체화, 그 소후비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트라이벌 디자인을 오오시마 도로가 그리고 있습니다 오시마 도어가 입체물에 디자인을 그리는 것은 최초의 시도이며, 레어 컬렉터즈 아이템입니다
오시마 도로에 의한 최초의 저서 「한방울의 흑」(켄엘레 북스 간)의 간행을 기념해, 2022년 6월 11일(토) ~ 23일(목), VINYL GALLERY에서 개최의 전시 "TABU"와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소프비에 아크릴 페인트와 유성 펜으로 페인트
사인 포함
SIZE:W65✕H145✕D170mm
©TAKU 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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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VINYL GALLERY vol.33 2022.6.11 sat. ~ 6.23 thu. “TABU” 한 방울의 블랙 Traveling Tribal Tattoo 켄엘레 북스 간행일: 2022년 6월 23일 백패커 용돈 벌기부터 시작된 오시마 도어의 문신으로써의 경력은 곧 세계 각지의 민족 문신을 요구하는 필드워크가 된다 각국의 트라이벌 문신을 둘러싼 리얼한 역사, 현재를 그려내는 여행의 기록에, KENTA UMEDA 촬영에 의한 오시마의 문신 작품을 담은 에세이집 |
ARTIST |
오시마 도어 (오시마・타쿠) / Taku Oshima 1970년 후쿠오카현 출신 문신 스튜디오 'APOCARIPT' 주재 검은 색의 문양을 새기는 트라이벌 문신 및 블랙 워크를 전문으로 한다 세계 각지에 남는 민족 문신을 현지에 가서 리서치하고 현대적인 문신 디자인에 도입하고 있다 2016년부터 저널리스트의 켈로피 마에다와 함께 조몬 시대의 문신을 현대에 창조적으로 부흥하는 프로젝트 「조몬 족(JOMON TRIBE)」을 시동 http://www.apocaript.com/index.html KENTA UMEDA / 우메다켄타 【사진】1985년 도쿄 출생 사진가 현대기도, 이교, 춤과 축제 문신을 넣은 것으로 문신이 들어간 신체에 흥미를 가져 줄 문족의 촬영을 행한다 |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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