説明
약한 존재는 곳곳에 있다. 그러나 사회는 강하고 큰 소리를 내는 것을 좋게 하고, 그것에만 귀를 기울인다. 그 옆에 있는 목소리의 작은 존재를 잊지 않길 바란다. 강하고 멋지게 살고 있기 때문에.
머리가 두 개 있는 생물 '가시카시'나 '모두/everyone'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작은 생물은 그런 약한 그들의 상징이며 약한 것들의 존재를 긍정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있습니다. 2022년 9월 개인전『약해도 좋지 않을까』 @VINYL GALLERY 출품 작품 판 10
에디션 번호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VINYL 매장에서도 판매중이므로 판매가 끝난 경우 있어 ※이쪽의 작품은 국내 우송료 수취인 지불로의 신고가 됩니다. 수령 시 배달원에게 배송비를 지불하십시오. |
SIZE |
카시시카 W95×H180×D145mm 수수께끼의 이키모노 W40×H50×D40mm 중량:900g |
MATERIAL |
세틱 수지 |
ARTIST |
미야가와 케이코 / Keiko Miyagawa
1991년생. 2016년 도쿄 조형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 영역 수료. 인간 및 동물들의 생명의 존재에 대한 생각이나 작거나 약한 존재에 대한 공명과 공감을 평면, 입체, 설치, 시작 등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하여 제작한다. 최근에는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이나 히라츠카시 미술관에서의 개인전의 개최나, 나라 미치가 선택하는 젊은 작가 선발 「프로젝트 PHASE2014」를 수상한다. ©키이코 미야가와
https://www.keikomiyagawa.com |
NOTE |
※ 지불 금액은 주문 희망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To check the amount of your payment, please add the items you wish to order to your cart (shipping costs will also be shown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