説明
미국 아티스트 Ship Man / Anthony Pasarela의 소후비 "Ham the Onigiri man / Robot color" VINYL 한정 컬러입니다. ※발송은 12월 하순경을 예정. ※ 지불 방법은 신용 카드 / PayPay / Rakuten Pay (온라인 결제) / Amazon Pay / PayPal입니다. ※편의점 결제를 선택하시는 고객은 캔슬로 하겠습니다 |
SIZE |
W37× H100 × D31mm |
MATERIAL |
소후비 |
ARTIST |
Ship Man / Anthony Pasarela 📍USA ーーーーー 미국 북동부의 산 안쪽에서 나타난 토니. 스케이트보드와 음악에 열정을 불태운 그는 스케이트보드 회사를 시작하고 전세계의 이케 소년들의 팀 스폰서가 되었다! 어느 날 토니는 스케이트보드 발송이 고액으로 재미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으로 레진제의 장난감을 만들었다. 그러나 레진으로 만든 장난감에서는 마음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었고, 그는 무언가를 계속 찾고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소후비라는 대답을 발견했다! 즐겁고, 두근두근하고, 창조적!!!!! 장난감의 디자인은 "즐겨 만드는"라는 것의 훌륭함을 가르쳐주는 존재였다. 디자인에 너무 집착해서 하루 종일 거기에 몰두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자신을 몰아내는 것 외에,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느 때 토니는 스케이트보드에서 넘어져 큰 부상을 입어 버렸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the mountains of North Eastern America, Tony emerged from a dense forest. With a passion for skateboarding and music he started a skateboard company, sponsoring a team of weird boys from around the world! One day Tony realized shipping skateboards was expensive and not fun, so he made his first resin toy. Resin toys didn't fill the void in his heart, so he searched for something… Finally he found the answer in sofubi! Fun, exciting, creative!!!! And!!! Easy to ship! These toy designs exist to shine light on the ease of letting yourself enjoy creating. You can break your mind obsessing all day over designing something, but what are you doing besides driving yourself crazy? Also, one time Tony fell while skateboarding and suffered a traumatic brain injury and his art changed forever after that. Thank you for being here. The End. |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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