説明
사과와 안경, 고양이와 차, 상어와 칫솔 ......, 전혀 다른 것을 붙여 보면 어떻게 될까? 대표작 '밀크맨'이나 '친가 돌아가기' 등 시니컬하고 농담이 든 작풍이 국내외에서 인기의 현대 미술 작가 카가 미켄이 유머 넘치는 그림과 말로 도전하는 넌센스 그림책의 신경지! 티셔츠와 라면도 집과 양말이라도 말과 그림이라면 무엇이든 붙일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창작 의욕을 자극하는 것 틀림없음! 거리의 시대이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연결"의 중요성. 자, 모두 "붙여 보자"! ! 2014년 나카메구로에 설립된 아트 갤러리 VOILLD에 의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를 폭넓은 시점에서 클로즈업해 가는 아트북 시리즈, 기념해야 할 제일탄. 저자의 말씀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잠들 때까지 나는 항상 머리 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하면 즐겁게 매일을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두근두근 하는지, 등입니다. 세상에 별로 재미있는 물건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다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나의 머리 속의 일부를 그림책으로 했습니다. 페이지를 넘겼을 때 두근두근 해 주면 매우 기쁩니다. 견해, 생각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즐거워지는 것이 세상에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책 정보 |
서명: 붙여 보자 저자:카가미 켄 기획・편집:이세 카스가(VOILLD) 체재:A4판 변형/상제/커버장 페이지 수: 44 페이지 정가:본체 1,500엔+세금 간행 예정: 2021년 1월 23일 ISBN 978-4-910315-03-4 |
저자 소개 |
가가미 켄(카가미·켄) 현대 미술 작가. 1974년 도쿄도 출생. 사회현상이나 시사문제, 문화 등을 농담적 발상으로 변환해 조각, 회화,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 등 미디어를 건너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 다이칸야마에 오리지널 상품 등을 취급하는 자신의 가게(그 자체가 작품) 스트레인지 스토어를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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