説明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가 방문한 가게는 순차 "사보우루". 숲과 같은 외관에, 동굴과 같은 점내, 부드러운 마스터. 그리고 가게의 명물 나나로의 크림 소다를 만난다. 어떤 색을 주문하면 좋을까 헤매는 소녀는, “선명하고, 아마~이” 꿈의 세계에… “순카페 붐”의 화부역인 순카페 컬렉션·난바 리나와 상쾌한 색채와 투명감이 있는 일러스트로 인기의 oyasmur(오야스마)가 그리는, 실재의 순카페, 진보초 “사보우루”를 무대로 한 “슈와슈와, 아마~이” 꿈의 이야기. 「사보루」에 대해서 책의 거리·간다 진보초에 있는 이 카페의 명점은, 1955년 창업. 가게 이름부터는 「사보루」라는 말을 연상합니다만, 스페인어의 「맛」을 의미한다고. 이제 일본에서도 몇 안 된다고 하는 현역의 레트로 빨간 전화를 가로로 눈으로 어딘가 남국의 분위기를 느끼는 입구를 지나면 지하, 1층, 중 2층으로 구성된 느긋한 점내가 나타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벽을 가득 채운 낙서를 바라보는 것도 이곳에서 보내는 방법의 묘미. 당초는 초록색만이었던 크림 소다도 6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이 그림책을 계기로 한층 더 색깔 7종류로. 두근두근하는 비밀 기지와 같은 공간에서, 이 날만은 좋아하는 것만 드는 포상의 시간을 어떻습니까? 「사보루」의 코멘트 "기쁘다. 아이의 꿈이 담긴 크림 소다의 그림책을 할 수 있다니." ― 스즈키 후미오(사보우루 마스터) “다방은 꿈이 있는 장소이고 싶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이토 마사시(사보루 점장) |
책 정보 |
서명 : 나나로의 크림 소다 저자:난바 리나=작/oyasmur(오야스마르)=그림 체재:A4판 변형/상제/커버장 페이지 수: 30 페이지 정가:본체 1,600엔+세금 간행일: 2021년 11월 24일 ISBN 978-4-910315-08-9 |
저자 소개 |
[작] 난바 리나(난바·리나) 도쿄 커피숍 연구소 2대째 소장. 낮에는 회사원, 퇴근길이나 휴일에 오로지 순차를 방문하는 날들. 「쇼와」의 영향을 짙게 남기는 것들에 열중해져, 당시의 문화유산이기도 한 순차의 공간을, 일일의 자신의 방으로서 즐기게 된다. 근저에 『순카페와 아마이모노 교토편』(세이분도 신코샤, 2020년) 등. [그림] oyasmur(오야스마르) 일러스트레이터. 아키타 출신. 미대 재학 중에 핸드메이드 잡화의 출점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한다. 서적·잡지의 삽화, 광고, 음악 아트워크 등으로 그림을 그린다. 일상은 우연히 꿈속에 느낀 녹슬고 반짝임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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